- 4월24일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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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주력 선수들이 건강한 상태로 1차전에 임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정규시즌 막판 무릎 부상이 있었던 김국찬도 현재 플옵 로스터에 합류하여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다. 또 다른 핵심 자원인 이우석,서명진 등 특별한 부상 이슈 없이 출전한다.
창원 역시 엔트리 12명을 총동원해 전술 훈련을 진행했고, 별다른 부상이 없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이탈했던 일부 선수들도 플옵을 앞두고 대부분 복귀하여 베스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1차전은 부상 변수가 거의 없는 정예 멤버들간의 대결로 전력 변수보다는 전술과 컨디션
싸움으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창원 승


포인트 10,330
경험치 3,700
[레벨 6] - 진행률
59%
가입일
2025-03-08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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