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성매매 수도'로 전락? 도쿄의 참담한 현실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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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일본 남자들이 아시아 곳곳에 매춘여행을 떠났었고
그 다음엔 한국 남자들이 그랬죠.
그런데 이젠 중국 남자들이 일본으로 매춘 여행을 가는군요.
디플레이션 국가인 일본이 갑자기 인플레이션 국가로 바뀌면서 월급이 물가 상승율을 못 따라가면서
몸 파는 여성들이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일 하기 싫고 놀기 좋아하는 여자들이 호스트에 돈 바치고 그걸 메우기 위해
유흥업소나 매춘업으로 가는 패턴은 이미 오래된 사실이죠.
일본의 매춘녀들은 "길거리에 서 있는 여자" 들 일명 "타칭보"로 꽤 유명했는데
이제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그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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