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여자배구] 2025년 2월 287일 한국도로공사 3 : 1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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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보다 경험치를 주는 경기가 되어버렸다.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많이 기용한 현대건설.
기회를 준다는 것, 어제 경기에서의 부상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봄배구를 위한 구상.
다만 경기력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경기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베트랑의 존재감. 황연주, 배유나. 엄지척.
MVP는 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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