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TB] 한지 플릭, 쿠바르시 극찬 "라리가 350경기 뛴 베테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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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파우 쿠바르시(18세)는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4 무승부 를 기록한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그는 수비에서 뛰어난 침착함과 경기 인식을 보여주었다.
한지 플릭 "쿠바르시는 마치 베테랑 선수처럼 경기했다."
바르셀로나 감독 한지 플릭은 경기 후 쿠바르시의 성숙한 플레이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18살이지만, 마치 경험이 풍부한 선수처럼 뛰었다. 마치 라리가에서 350경기를 뛴 것 같았다."
플릭은 쿠바르시의 수비력과 팀에 미치는 영향도 강조했다.
"그가 보여준 수비력은 대단했다. 그는 항상 팀에 기여하며, 매우 중요한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결승 진출을 위해 2차전 에서도 쿠바르시의 또 한 번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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