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여자배구] 2025년 2월 25일 흥국생명 3 : 1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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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 기업이 뒤집었다면 어땠을까?
이고은 vs 김하경
김하경 흔들릴 때 해결이 안되니 참....
IBK는 과연 내년에도 외국인 세터를 영입 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김하경의 한계일까? 기회가 없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일까?
흥국 정규시즌 우승 1점 남았다.
물론 정관장이 어떤 경기를 하느냐에 따라 숙소에서 우승 확정을 지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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