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상금1위 달리는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우승 기대…유해란·김세영·김효주·최혜진도 출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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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린 고진영(29)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오는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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