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상승세 탄 티띠꾼·이소미, 사우디에서 태국행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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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둔 지노 티띠꾼(태국)과 한국의 이소미(26)가 이번주 태국에서도 큰 기대감을 부풀린다.
티띠꾼은 15일(현지시간)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개인전에서 정상에 등극했고, 이소미는 개인전 단독 2위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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