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2개 대회 연속 태극마크를 단 귀화선수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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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우리나라의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2016년 12월 귀화 후, 2017 세계선수권 대회 / 2018 평창동계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습니다.
현재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 중이며,
이번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하네요.
2. 티모페이 랍신

우리나라의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 였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었으며
2019 라우비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슈퍼 스프린트,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하네요.
3. 아일린 프리쉐

독일출신이며 현재는 은퇴했다고 하네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었습니다.
다들 그냥 화보네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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