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 내 다음 경기는 함잣 치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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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 우 : 함잣 치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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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최된 UFC312에서 성공적으로 방어전을 치뤄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자신의 다음 경기로는 한 체급 위의 챔피언이 아닌, 미들급 랭킹 3위 컨텐더에 올라섰고 현재까지 무패를 기록하고있는 '함잣 치마예프'라고 하네요.
관련 내용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를 깊이 존중함. 내 생각엔 그가 P4P (체급불문) 1위야.
킥복싱에서 활동하다가 UFC로 넘어온지 정말 얼마 안됐는데, 그가 이뤄낸 2체급 챔피언이란 업적에 대해서 정말 최고의 찬사를 보냄.
그러니 이 사람하고 옥타곤에서 붙어보고 싶고, 넘어서고 싶다.
무엇보다 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었는데, 아데산야한테 한번 졌잖아.
난 라이트헤비급에 올라간다고 해도 내가 페레이라를 이길 수 있다고 100% 확신함.
그렇지만 먼저 '함잣 치마예프', 요 녀석이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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