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베어너클] 에디 알바레즈, 턱 골절 당함
본문
UFC에서 라이트급으로 활동하며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었던 언더그라운드킹 '에디 알바레즈'
현재는 맨주먹으로 싸우는 베어너클FC 에서 활동 중 입니다.
이번에 UFC에서 라이트급, 페더급에서 활동했었던 '제레미 스티븐스'하고 붙었는데, 스티븐스 선수가 워낙에 돌주먹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많은 데미지를 허용하는 바람에 턱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하는군요.
관련 내용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에디 알바레즈]
"1라운드, 2라운드 때 치명적인 샷을 허용했었음..
그래도 내 페이스대로 경기를 해나가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3라운드 때도 큰 샷을 맞는 바람에 축적된 데미지가 허용치를 넘어섰네.
비록 패배했지만, 내가 승리하기 위해서 어떤 희생을 치르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이해해주길 바람.
베어너클 (맨주먹)은 진짜배기 싸움임.
예측할 수도 없고, 경기 템포도 빠르며, 폭력적이지."
*에디 알바레즈 sns
https://www.instagram.com/reel/DFV0cHwxYDP (글쓰기시 자동변환)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