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2/13 폭력과 레드카드 파티(선수&감독) 로 끝난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vs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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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재밌었는데
진짜 근래 들어 웬만한 더비 다 제쳐도 될만큼 치열했네요
에버튼 모예스가 다시 왔다쳐도
이정도까지 올라왔을줄은 ㅎㄷㄷㄷ 순위가 무색한 난투였습니다.
마지막 싸움은 에버튼 선숙 두쿠레가 리버풀 팬들 향해서 놀렸다는군요
커티스존스가 뒤따라가서 서로 싸우는바람에 둘다 레드카드 ㅎㅎ
게다가 뒤이어 항의한 리버풀 아르네 슬롯감독까지 레드 받았다네요.
리버풀 이후 경기들이 문제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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