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디 애슬레틱] 주앙 펠릭스: "밀란에 남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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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는 하프 시즌 임대 계약 이후에도 밀란에 남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5세의 펠릭스는 마감일 당일 첼시에서 2024-25 시즌 말까지 한시적 계약으로 밀란에 합류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4450만 파운드에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한 지 5개월 만에 이적했다.
밀란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첼시는 두 클럽 간의 계약이 6월 1일에 종료되어 올여름 클럽 월드컵에서 주앙 펠릭스가 엔조 마레스카의 팀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적 후 처음으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앙 펠릭스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6월까지 임대 계약이 되어 있다. 그리고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지금까지 본 클럽, 사람들, 시설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나와 가족 모두 매우 잘 환영받고 있다.
“이곳에서 기분이 좋지만 축구는 하루아침에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밀란에 남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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