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GOAL] "저주받은 시즌" 니코 곤살레스가 데뷔전에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 아웃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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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곤잘레스의 맨체스터 시티 데뷔전은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2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끝났다.
시티는 부상 당한 로드리의 대체자로 곤살레스를 £50m에 영입했다. 펩은 2024-25 시즌을 구하려고 하면서 이 미드필더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곤잘레스는 2019년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4년 후 포르투에 합류했다. 그는 9골을 넣고, 2도움을 기록했으며, 68경기에 출장했다.
FA컵에서 오리엔트와의 경기를 치른 후, 맨시티는 화요일 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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