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스카이스포츠] 반 다이크: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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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는 리버풀이 토트넘을 4-0으로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에 진출한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을 아꼈다.
목요일 저녁 안필드에서 골을 넣은 리버풀의 주장 반 다이크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어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33세의 반 다이크가 안필드에 남기 위해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리버풀이 뉴캐슬과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예약한 후 반 다이크는 이러한 제안을 일축했다.
반 다이크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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