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TB] 호날두 : 기자나 언론인 들은 나를 질투한다. 나이가 들면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게 된다
본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이 질투심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고 믿는다.
그는 에두 아기레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자나 언론인이 무슨 말을 한들 그게 내 인생에 무슨 영향을 주겠나? 나이가 들면 자신감이 더욱 높아지게 되고,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의 말에는 관심을 주지 않게 되지 않나"
"그건 나한테는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 그들은 나에 대해 알지 못하며 나를 질투한다"
"나의 입지는 항상 많은 질투를 야기시키는 것이며, 심지어 나는 이런 감정들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평소 언급하는 전세계 최다 팔로워나 잘생긴 얼굴 등을 말하는 듯) . 그건 항상 그럴 것이다"
"내게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은 팬이나 가족들 처럼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는 것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