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M.E.N - 사무엘 럭허스트] 맨유의 이적시장 결정에 여전히 관여하고 있는 조엘 글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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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글레이저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계획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짐 클리프 경이 지난 시즌 27.7%의 소수 지분으로 클럽의 축구 운영을 장악했지만, 글레이저는 거래에 서명하고 거부권을 행사할 권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글레이저는 여전히 그의 동생인 에이브람과 함께 맨유의 공동 회장이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클럽의 협상 과정에서 "더 실무적인" 인물로 묘사되었습니다. 맨유의 한 소식통은 글레이저가 항상 관여해 왔으며 변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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