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두산건설 골프단, 7인 체제로 2025시즌 도전...유현주·임희정 등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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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산건설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비시즌 동안 새로 영입한 이율린, 박혜준을 더해 총 7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순 후원을 넘어 골프계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7명의 선수들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내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골프단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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