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으로 스페셜리스트 키운다" NC 이호준 감독의 새로운 실험 > 스포츠이슈

본문 바로가기
검색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스포츠이슈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야구] "맞춤형으로 스페셜리스트 키운다" NC 이호준 감독의 새로운 실험

    본문


    loading_img.jpg?v1



    NC 다이노스가 이호준 감독 체제 첫 스프링캠프에서 기존과 다른 파격적인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특별 훈련이 그 핵심이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작된 NC의 스프링캠프는 '선택과 집중'이 키워드다.

    이호준 감독은 20일이라는 제한된 기간을 고려해 선수별로 특화된 훈련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대수비 요원으로 점찍은 김한별은 타격 훈련을 제외하고 오전, 오후 모두 수비 훈련에만 집중한다.

    김범준과 한재환은 단체 수비 훈련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타격 훈련에 투자한다.

    "인내와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이호준 감독은 "타격, 수비, 주루를 모두 하기보다 한 선수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캠프에는 새 외국인 선수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 맷 데이비슨이 모두 합류했다. 특히 새 외국인 투수진은 첫 훈련부터 팀의 열정적인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NC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애리조나에서, '스페셜리스트' 육성이라는 이호준 감독의 실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이슈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 검색

    전체19,797건

    375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7
    [야구] ‘압도적 1위 전망’ 김혜성, ML서 ‘첫 우승 꿈 이룬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6
    [야구] '역시 연봉킹' 김하성 위상 이정도, 등번호도 쉽게 양보받았다 "TB 역사상 최고의 7번으로 자리매김할 것"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5
    [야구] ‘와 미쳤다’ 비즈니스 항공권+영어 레슨+통역까지…스몰마켓 TB, 왜 김하성에 슈퍼스타급 대우 약속했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6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4
    [야구] "어린 선수잖아요" 후반기 아웃→12월 수술→상무 지원…전미르는 지금 '건강' 최우선 [SC포커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3
    [야구] 마구라 불리는 구종 너클볼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59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2
    [야구] 2000년생 마무리 투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34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1
    [야구] 어려운 야구 규칙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90
    [야구] 150과 170 구속 포수 시점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7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9
    [야구] 드래프트 낙방→대학 얼리→SSG 5R 지명→3할타자 우뚝→연봉 150%↑…165cm 내야수 대반전, 다음은 …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9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8
    [야구] 김하성에 탬파베이와 계약한 진짜 이유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4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7
    [야구] "독하게 준비한 느낌" 새 주장 박해민이 본 LG 캠프 이렇게 달라졌다, 올해는 독해졌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99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6
    [야구] '한국의 오타니→9억팔 투수→외야수 전향' 장재영, 입대 준비 나섰다...상무 1차 합격→12일 체력테스트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7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5
    [야구] 프로야구 두산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위해 7일 일본 출국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71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4
    [야구] 2024시즌 KBO 국내 내야수 TOP 1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3
    [야구] 난 쓰러지지 않는다, 다만 좀 심하게 맞을 뿐 | 김형준 야구야구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08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2
    [야구] 두산 | 슈퍼 루키와 레전드의 대결! 이승엽 감독의 천적이 나타났다!? | 2025 스프링캠프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1
    [야구] 메이저리그 2025 탑 100 플레이어 - 100~41위 | 2025 Top 100 Players in ML…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80
    [야구] '토미존 수술' 전미르는 상무 간다니...'상무 철회' 김진욱과 다른 선택, 롯데 '윈나우' 의지인가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8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9
    [야구] "두려워요" 삼성 최후의 1차지명 SS, 커리어 하이→美 단기 유학에도 고민 가득…왜?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2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8
    [야구] 얼마나 좋았으면 춤까지…35세에 이뤄진 꿈, 당사자도 웃지 못했던 FA 이적에 김상수가 웃었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9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7
    [야구] LG 새 주장 박해민 “모두가 독하게 준비한 느낌…팀과 개인 모두 무조건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 거둔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71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6
    [야구] 온종일 훈련하고, 해 지면 다시 곽빈과 ‘야구 토론’··· 최원준은 미국에서 무얼 가져왔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70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5
    [야구] “더 많이 던지고 더 많이 쉬려고” KIA 179승 대투수의 특별한 ‘나홀로 웨이트’…어울림을 거부한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02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4
    [야구] “그 공 뭐야?” SSG 앤더슨, ‘못 보던’ 궤적이…코치진도 “이거 괜찮겠는데?” [SS플로리다in]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3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열람
    [야구] "맞춤형으로 스페셜리스트 키운다" NC 이호준 감독의 새로운 실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5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2
    [야구] "최지강 무리 NO, 박준영 추후 SS 경쟁" 15홀드 우완·7홈런 유격수 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떠났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9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1
    [야구] '한화가 천적? 이제는 같은 팀' KT 엄상백의 새 출발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38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70
    [야구] '북극곰' 알론소, 2년 782억원에 메츠 잔류…사실상 FA '재수'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39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9
    [야구] 현역 1위’ 잰슨, 500세이브 위한 계약은? ‘미아 전락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54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8
    [야구] 오타니는 포르쉐 선물했는데…루키 사사키에 11번 양보한 팀 동료는?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7
    [야구] 미래의 CY상 후보" 사사키 향한 ML 前 단장의 평가, 신인왕 후보 3위…김혜성 23위-스가노 14위 랭크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2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6
    [야구] 드디어 알론소가 계약했군요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21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5
    [야구] 북극곰 알론소, 2년 780억에 메츠 복귀 | 이현우 MLB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71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4
    [야구] 결국 메츠에 남은 알론소, 계약 조건은? | 김형준 야구야구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3
    [야구] 2024시즌 경기당 투구수 top 8 [정보글]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6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2
    [야구] 이 중에 신인왕 나올까? 한화 정우주 VS 삼성 배찬승 (feat. 정현우)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1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1
    [야구] 10년에 PS 진출한 타이거스...슈어저·벌렌더 원투펀치 시절 재연할까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5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60
    [야구] 외다리 타법 부활? '배팅 훈련 소화' 오타니 일거수일투족에 日언론 관심 폭발..."왕정치 같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70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9
    [야구] MLB | Funny Moments 3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1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8
    [야구] MLB | Funny Moments 2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4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7
    [야구] 있었는데 없어요!! 탈인간급 어나더레벨 슈퍼 캐치 모아봄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25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6
    [야구] 내가 친 홈런 구경도 하지말라고?? 미국 꼰대들의 불문율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0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5
    [야구] 뭘해도 다 되는 김도영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0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4
    [야구] 김혜성 신인상은 꿈도 꾸지마? "로스터 경쟁해야" 신인상 후보 23위… 사사키도 장담 못해?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49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3
    [야구] 2군 캠프까지 145km 달려간 대표팀 감독, 괴물타자 "ML 진출해도 내년 WBC 출전" 화답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82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2
    [야구] 대변 택배까지 받았다" 베츠 공 뺏은 양키스 팬의 후회 "TV에 나오면 채널 돌려, 잊히고 싶다"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57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1
    [야구] 자기 객관화 안되나?’ 알론소, 결국 ‘FA 미아’의 길로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30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50
    [야구] 저니맨이 된 골드글러브 수상자…베이더, 이번엔 미네소타 이적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14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49
    [야구] 인건비만 7516억 "이런 팀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LAD 21세기 최초의 WS 2연패...美 예측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562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1,048
    [야구] 스몰마켓 팀이 400억원 '진심 투자'…여기에 "김하성, 역사상 최고의 등번호 7번 선수" 극찬까지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606
    레벨 올킬지킴이
    2025-02-1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