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화성시청 씨름부, 제55회 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1·2위 석권
본문

11일 시에 따르면 경북 문경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아현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화연 선수 또한 놀라운 경기력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화성시청 씨름부는 시의 지속적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을 바탕으로, 이주용 씨름부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하며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정명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시의 위상을 드높인 화성특례시청 씨름부 선수들의 노고와 열정이 자랑스럽다"며 "씨름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19/000293186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