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2경기 연속 멀티 히트 이정후, 후배들과 식사후 김하성 떠올린 이유│안타 치기 직전 타석 위치 바꿨다!│한 외신 기자, 코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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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캑터스리그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타율이 어느새 0.400(15타수 6안타)를 찍었고, OPS는 1.167입니다.
이정후는 어제,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김혜성 포함 3명의 후배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요.
후배들과 대화하며 ‘하성 형’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정후.
경기 후 이정후는 타구 질이 좋은 안타가 나온 데 대해
만족하다고 말했는데요.
좀 더 자세한 경기 내용과 선수들 인터뷰를 통해
LA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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