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꿈꾼다’ 부산아이파크, 준PO 전남 상대 승리 다짐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검색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스포츠뉴스

    • ‘승격 꿈꾼다’ 부산아이파크, 준PO 전남 상대 승리 다짐

    본문


    c_kuk20241119000324.800x.0.jpg전남전 준플레이오프 포스터. 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준플레이오프’ 원정경기를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방식상 정규시즌 5위인 부산은 4위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서울 이랜드를 만날 수 있다. 비기더라도 연장전 없이 그대로 전남이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같은 방식으로 부산과 전남 경기 승자는 24일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해야만 K리그1 10위와 맞붙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부산과 전남이 맞대결한 최근 5경기에서는 3승2패로 부산이 우위를 보인다. 고무적인 것은 올 시즌 맞붙었던 3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했는데 2승 모두 원정에서 거둔 승리라는 점이다. 아울러 해당 2경기에서 이동수와 음라파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해 승리를 가져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어떤 선수가 ‘미친 활약’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조성환 감독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 수비 문제가 드러나는데, 수비 시 조직력과 공수 밸런스 위주로 잡아가고 준비하겠다”면서 “원정 승리 경험도 있으니 잘 분석해서 대처하겠다”며 준플레이오프 승리를 다짐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스카이스포츠(SkySports), 맥스포츠(MAXPORTS), BALL TV에서 생중계된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 검색

    전체160건

    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
    에체베리-로마: SNS가 가리키는 이적 암시? 소울레 게시물에 등장, 디발라와의 교류도 눈길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7,184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59
    조렐 하토 인터뷰 : 이제 가장 큰 클럽에 합류할 시간입니다.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7,494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58
    알 힐랄, 다윈 누녜스 최우선 영입 대상...선수 본인도 긍정적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6,939
    레벨 올킬티비
    2025-08-04
    157
    알나스르, 첼시 공격수 주앙 펠릭스 영입 합의… 이적료 최대 4,370만 파운드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061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6
    바이에른 뮌헨의 브리안 사라고사, 셀타 비고 임대 이적 임박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706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5
    아르테타 감독 뉴캐슬전 기자회견 전문: 지우케레스, 도우먼, 주비멘디에 대한 소감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733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4
    아르테타 감독, 뉴캐슬전 승리 이끈 주비멘디·도우먼에 “매우 만족”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389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3
    아스널 3–2 뉴캐슬: 하베르츠 인상적 활약, 지우케레스 첫 공개, 그리고 도우먼의 눈부신 데뷔전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9,180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2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마리나키스... 토트넘과 다니엘 레비를 향해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700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1
    [풋볼런던] 모건 기브스-화이트 영입 실패 후 토트넘이 노릴 수 있는 5명의 대체자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8,854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50
    [풋볼런던-골드] 모깁화 영입 실패 이후 레비의 반응... 마리나키스의 선례를 따라야 하나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9,035
    레벨 올킬티비
    2025-07-28
    149
    “손흥민, 케인과 재회 위해 토트넘 떠날 수도” 1월 이적은 힘들지만 ‘6월’에는 가능성 있다···“케인의 …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5,995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148
    최강 선발진 구축... "2025년은 삼성의 해"
    올킬티비
    2025-01-03
    6,101
    올킬티비
    2025-01-03
    147
    손흥민 초대박! 전세계 LW 5위 등극…FA 시장 경쟁력 입증했다
    올킬티비
    2025-01-03
    3,888
    올킬티비
    2025-01-03
    146
    [더선] 래시포드, 맨유 떠나기 위해 에이전시 합류 협상 중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3,990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145
    [MUN]아모림, 마커스 래시포드 매각 결정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4,081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144
    [디애슬래틱]맨유, 강등권 싸움에 가담하나?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3,819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143
    [공홈] 프리미어리그, 24/25 겨울 이적시장 공식 오픈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3,840
    레벨 올킬티비
    2025-01-03
    142
    EPL 명문 첼시FC, 네이버 공식채널 개설…"특별한 콘텐츠로 한국 팬들에게 더 가까이!"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525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41
    손흥민, 토트넘과 '종신 계약' 임박…구단의 '1년 연장' 뒤에 숨겨진 비밀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542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40
    손흥민 빼고 또또또 전멸, 토트넘 왜 이래? SON 또 독박축구...맨시티전 걱정된다 걱정돼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54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9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503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8
    ‘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중징계 후폭풍…징계 시점 두고도 현지 비판 목소리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5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
    'Here We Go' 로마노 인증! '한때 쏘니 최고의 파트너' 에릭센, 이번 시즌 끝나면 맨유 떠난다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8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6
    팀 분위기도 최고인 일본, 모리야스 감독이 무척 흐뭇해했던 인니전 골 세리머니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1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5
    '모두까기 인형' 오하라, "손흥민 월클 아냐" 이어 존슨까지 맹비난..."볼 때마다 짜증나"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6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4
    손흥민, 솔란케한테 밀린 ‘토트넘 5위’라니…감독과 ‘불화’ 선수보다 낮은 순위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9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3
    日 이길 수 있냐는 질문에 이반코비치 중국 감독, "축구에서는 모든 게 가능해"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69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2
    펩이 직접 붙잡았다...'절대로 매각할 생각 없어'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1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1
    토트넘은 무징계 + 가해자는 "사과 아니다" 주장...'레전드' 손흥민한테 왜 이럴까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74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0
    첼시FC, 네이버 공식채널 개설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58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9
    손흥민 앞 눈물, 다 거짓이었나…'7G 징계+벌금 1억 8000만' 벤탄쿠르 "사회자 꾸짖은 것" 황당 변명…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99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8
    "별이 5개!" 그 회장님 오신다...K리그1 챔피언 울산 HD, 역대급 대관식 펼친다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6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7
    무소속 수비수+GK 상대 '0골' 수모…홍명보호 치욕 갚을까 [암만 현장]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92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6
    '동해안을 깨끗하게!' 포항 코칭스태프・임직원, 비치코밍 실시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401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5
    친구 '세체정'의 기운이 전해질까...'홍명보호 신예' 이태석과 월즈 우승자의 인연 화제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16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4
    ‘2002 영웅’ 이을용 감독, 경남FC 10대 사령탑 선임…“큰 책임감 가지고 있다”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14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3
    [공식발표] "젊고 활동성 강한 팀을 만들겠다" 경남 이을용 감독 선임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2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2
    ‘초보 프로 감독’ 김두현-박창현, 커리어 건 ‘인생게임’으로…마지막 몸부림의 결과는?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15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1
    '전남, 승리 위해 집결한다' 부산과의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에 전남도민 함께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95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0
    “형들, 꼭 승격해 주세요!” 이랜드 선수들도 감동한 어린이 팬 ‘손 편지’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326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9
    '하정우-이건희 득점' U-19 대표팀, 덴마크에 2-4 역전패...유럽 국제친선대회 마무리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96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8
    ‘승격을 위해’ 부산아이파크, 준PO 전남 상대 승리 각오… 무조건 이겨야 PO 진출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200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열람
    ‘승격 꿈꾼다’ 부산아이파크, 준PO 전남 상대 승리 다짐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74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6
    이을용 감독, K리그2 경남FC 사령탑 선임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76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5
    [공식] 경남FC, 새 사령탑에 이을용 감독 선임..."팀이 정말 강해졌다는 생각 들도록 노력하겠다"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90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4
    "꼭 승격해주세요!" 서울 이랜드, 어린이 팬 소망 담은 손편지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91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3
    제주 유나이티드, (주)컨텍과 선수단 환경 및 경기력 개선 위한 후원 협약 체결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61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2
    '2002 레전드' 이을용, 경남FC 감독 부임…"큰 책임감 갖고 있다" [공식발표]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87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1
    "선수 형들, 꼭 승격해주세요!" 서울 이랜드 FC, 어린이 팬의 소망 담은 손편지 화제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1,148
    레벨 올킬티비
    2024-11-1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