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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KBO 롯데 vs LG
선발 투수롯데 : 이민석(1패 6.46)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7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이민석은 제구가 안되는 날은 고전한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유독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부분이다.LG : 코엔 윈(1승 4.6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KT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윈은 제구 문제가 은근히 있는 편. 홈과 원정의 차가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를 가지기엔 조금
네임드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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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3일 [라리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요 바예카노 : 헤타페2025.05.03 (토) 04:00라요는 4-2-3-1 포메이션 아래 세컨드라인의 유기적 전개와 전방 압박에서 강한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은테카는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에서 위협적이며 가르시아는 측면 돌파와 컷백 전환으로 공격 흐름에 활기를 더한다. 팔라존은 2선에서 찬스메이킹과 공간 창출 능력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박스 근처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홈에선 활동량과 전환 속도가 동반 상승하면서 수비 안정감까지 더해지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징계와 부상 공백은 있지만 전술 틀은
네임드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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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1일 [AFC 엘리트] 아시아 챔피언스엘리트리그
알 나스르 : 가와사키2025.05.01 (목) 01:30호날두와 마네 그리고 듀란의 전력을 중심으로 4-2-3-1 포메이션이 구축되어있는알 나스르는 빠른 공격템포와 침투력이 큰 장점인 팀입니다.특히 호날두의 침투 타이밍과 오프더볼 움직임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이란걸 몇차례나 증명했습니다.마네 드리블과 컷인 움직임은 상대 수비수를 교란하며 간격을 붕괴시키고호날두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며 공격포인트를 만들것입니다.듀란이 중앙에서 볼을 안전하게 키핑하고 다양한 공격전개를 도와주면 무수히 많은 공격전개가 만들어 집니다.가와사키는 에리손과 마
04월19일 [라리가]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 : 헤타페2025.04.19 (토) 04:00에스파뇰 결장자 : 푸아도FW 그라헤라MF 카탈라DF헤타페 결장자 : 리코DF에스파뇰은 전반적으로 탄탄한 수비 밸런스와 후방 빌드업 완성도로 경기를지배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니고 있는데 주요선수 푸아도의 결장은 전방 전개 속도 저하로이어질 수 있어요 반면 헤타페는 롱볼 전환으로 실리를 노릴 가능성이 커보이지만수비 라인의 조직력 저하와 카드 리스크가 커 불안정한 운영이 예상되어두팀 모두 승부가 날것같지 않아 이번에 펼쳐지는 경기는 무승부를 추천드려 봅니다.[[승패/핸디/언옵]] :
급똥
2025-04-10
4,441
골프 잘치는법좀요 ㅜㅜ
요즘 맨날 친구들이랑 스크린골프장 가서 노는데 나만 너무 못침 ,.,스포츠로 번돈 다 나간다ㅜㅜㅜㅜ라운딩 한번 가보고싶다~~~~~ㅜ
바카라황제
2025-04-08
4,274
2025.04.08 (화) 18:30 [KBO]
일단 롯데는 두산이랑 경기에서 약점이던 불펜진의 전력이 부각됨초반 흐름이 좋아도 역전되기가 너무쉽다기아는 2연패를 달리고 있긴한데 상대가 lg인점,박찬호가 복귀 했음에도 타선부진이번경기 투수력에서 기아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박찬호가 1번타자로 롯데 투수김진욱의 멘탈을 흔들면 이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기아승 추천
4월 3일 [KBO] 한화 VS 롯데
한화한화는 코디 폰세를 내세워 반격에 나섭니다.28일 기아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의 호투로승리를 거두었고 막강한 공 끝의 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불펜진에서는 문동주 이후 7이닝을 5명의 투수가 2실점으로 잘 막아냈지만문동주가 이미 크게 차이를 벌려 놓은 후라 큰 의미는 없었고정우주가 또 실점을 허용해 아직 1군 전력은 아니라는 평을 받습니다.타격에서는 김진욱을 상대로 좋은 찬스를 연거푸 날리며 2점에 그쳤고노시환의 타율도 1할4푼7리까지 떨어져 있어 다시 평범한한화로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롯데롯데는 나균
3월26일(수) KBO KT vs 두산
*KT소형준이 드디어 선발 마운드로 돌아옵니다. 수술 이후 첫 선발 등판이지만,시범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컨디션을 입증.현재 상태라면 최소 5이닝은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좌타자 상대 성적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불펜은 고영표 강판 이후 4.1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특히 김민수가 역전 위기를 막아낸 것이 컸으며,시즌 초반 KT 불펜은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손동현과 우규민이 제 몫을 해주면서 마무리 박영현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며.
3월26일(수) KBO LG vs 한화
*LG날씨로 인해 등판 순서가 밀린 임찬규가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작년부터 지능적인 피칭을 보여주며 발전한 그는 한화를 상대로 전반기와 후반기에 다른 모습을 보였으나,후반기부터 홈 경기에서 강점을 확실히 드러내며 야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습니다.불펜은 개막 시리즈와 달리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찾았고,김강률이 9회초를 퍼펙트로 처리한 점이 긍정적. 3경기 연속 불펜 소모가 적어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으며,타선 역시 류현진을 상대로 막혔던 흐름을 박상원이 올라온 후 되살리면서 5득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3월26일(수) KBO 삼성 vs NC
*삼성작년을 기점으로 완벽하게 각성한 이승현이 선발로 나서며.6승 4패 4.23의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NC를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다만 원정보다 홈 경기에서의 투구 내용이 다소 아쉬우며,야간 경기에서는 장타 허용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변수.불펜은 승부가 결정된 이후 4이닝 1실점으로 무난한 결과를 냈으며,특히 이호성과 육선엽이 퍼펙트 피칭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재희와 김태훈의 투구가 불안정하다는 점은 접전 상황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타선은 NC
3월25일(화) KBO KIA vs 키움
*기아아담 올러가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두산의 콜 어빈과 마찬가지로 이런 레벨의 투수가 어떻게 한국에 왔냐는 수준이다.시범 경기에서 대단히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는데 일단 시범 경기는 낮 경기였다는 점을 생각하긴 해야 한다.키움의 좌타 라인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 될 듯.좌완 뒤 잠수함은 기본이라고는 하지만 임기영은 시범경기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어 보인다.임기영의 1실점이 아니었다면 경기는 달라졌을듯. 그래도 아직 이 팀의 불펜은 좋은 카드가 많다홈런 2발 포함 4득점. 그러나 김도영 이탈의 여파인지 상위 타선의 폭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