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06월 05일 18:00 NPB 지바롯데 vs 요미우리
선발 투수치바 롯데 : 타네이치 아츠키(2승 3패 3.8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타네이츠는 8명의 주자를 내보내고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바 있다. 작년 도쿄돔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지금의 타네이치는 그때와는 확실히 다른 투수다.요미우리 : 야마사키 이오리(6승 1패 1.23)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8일 히로시마와 카나자와 경기에서 6.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야마사키는 역시 지방 구장의 화신임을

저 스키 리프트는 어디서 온 거야?
저 스키 리프트는 어디서 온 거야?

06월 04일 18:30 KBO 두산 vs KIA
선발 투수두산 : 최민석(1승 1패 2.0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KT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승리를 거둔 최민석은 2군에서의 호조를 1군까지 이어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시즌 첫 홈 경기 등판 성적은 4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꽤 위험할수 있다.KIA : 제임스 네일(3승 1패 2.59)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9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네일은 홈 경기에서 어느 정도 반등을 만들어내긴 했다

05월 30일 18:30 KBO NC vs 한화
선발 투수NC : 라일리 톰슨(7승 2패 2.92)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4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라일리는 6경기 연속 전 경기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야간 경기에선 절대 무적 그 자체의 투수라는 점이 중요 포인트.한화 : 류현진(4승 2패 3.28)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4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류현진은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이번 시즌 원정 투구가 홈보다 부진하다는 점 역시 불

05월 30일 18:30 KBO 키움 vs 두산
선발 투수키움 : 김선기(5패 5.6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5일 KT와 홈 경기에서 4.1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선기는 선발 전환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두산과는 선발로 첫 만남인데 최근 홈 경기 투구가 조금 나아졌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두산 : 최원준(5패 4.47)이 시즌 첫 승 12수에 나선다. 24일 NC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최원준은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작년 키움 상대로 홈에서 부진하고 원정에서 그나마 잘 던졌다는 점은

05월 30일 18:30 KBO LG vs 삼성
선발 투수LG :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승 2패 5.68)가 부상 복귀전에 나선다. 4월 15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뒤 부상으로 이탈했던 에르난데스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상황. 원래 홈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였기 때문에 이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삼성 : 이승현(1승 6패 6.28)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4일 KIA와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이승현은 최근 2경기 연속 4이닝 3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은 편. LG 상대로 금년 첫 등판인데 원정 약점이

05월 30일 18:00 NPB 라쿠텐 vs 소프트뱅크
선발 투수라쿠텐 : 키시 타카유키(2승 2패 5.35)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닛폰햄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키시는 이번 시즌 안정감이 극도로 떨어지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소프트뱅크 상대로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 홈에서 6이닝 1실점이었는데 이번 시즌 야간 경기 약점이 심하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다.소프트뱅크 : 오제키 토모히사(3승 3패 2.70)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7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오제키는 최근 홈에서 강하지만 원정 투구가

05월 30일 18:00 NPB 니혼햄 vs 지바롯데
선발 투수닛폰햄 : 타츠 코타(1승 0.69)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타츠는 왜 그가 1라운더인지를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치바 롯데 원정에서 호투를 해냈기 때문에 홈 경기의 투구도 기대할수 있는 레벨.치바 롯데 : 오지마 카즈야(2승 3패 3.06)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3일 세이부와 홈 경기에서 8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오지마는 이번 시즌 야간 경기 투구가 더 좋음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닛폰햄 상대로 4월 26일 원정에서

05월 30일 18:00 NPB 히로시마 vs 한신
선발 투수히로시마 : 모리시타 마사토(3승 4패 2.39)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DeN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모리시타는 8개의 안타를 허용하면서 최근 홈 경기의 투구가 좋지 않은 문제를 드러내는 중이다. 한신 상대로 원정에서 2경기 모두 7이닝 이상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았는데 최근 홈 경기를 고려한다면 6~7이닝 2실점 정도가 기대치이지 싶다.한신 : 무라카미 쇼키(6승 1패 1.67)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3일 주니치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5월 29일 NPB 세이부 vs 라쿠텐
선발 투수세이부 : 타케우치 나츠키(1승 1.42)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라쿠텐 원정에서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타케우치는 작년에 보여준 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홈에서 원래 강점이 있는 투수였던만큼 호조를 이어가는데 지장은 없어 보일 정도.라쿠텐 : 스펜서 하워드(1승 0.69)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2일 세이부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하워드는 이스턴 리그의 크랙은 1군에서도 통한다는걸 보여주는 중이다. 타케우치와는 1주일만의 맞대결인데 시

5월 29일 KBO LG vs 한화
선발 투수LG : 손주영(5승 3패 4.13)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SSG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11삼진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손주영은 문학과의 궁합이 예술이라는걸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즉, 팀을 타는 편인데 작년 한화 상대로 강했고 야간 경기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건 분명한 호재다.한화 : 라이언 와이스(7승 2패 3.50)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3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와이스는 11개의 삼진이 말해주듯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LG 상대로 홈에서 6이닝

5월 29일 KBO SSG vs NC
선발 투수SSG : 김건우(1승 2패 4.88)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LG와 홈 경기에서 임시 선발로 나서 2.2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건우는 3개의 볼넷을 허용하긴 했지만 그야말로 버티는 능력의 극의를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4일 휴식후 등판이고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는 마인드는 이번 경기에서 약점이 될수 있다.NC : 로건 앨런(2승 5패 3.12)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3일 두산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앨런은 5월 들어서 확실히 한 단계 발전

5월 29일 KBO 삼성 vs 롯데
선발 투수삼성 : 최원태(3승 2패 5.12)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롯데 원정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원태는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이번 시즌 홈 경기 투구는 아쉬움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위험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롯데 : 박세웅(8승 2패 2.94)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23일 한화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세웅은 대전에서 부진한 문제를 전혀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삼성 상대로 17일 홈에서 5이닝 5실점으로

5월 29일 KBO KT vs 두산
선발 투수KT : 오원석(6승 2패 2.62)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23일 키움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쑥스러운 승리를 거두었던 오원석은 호조의 페이스에 브레이크가 걸린게 아쉽다. 두산 상대로 3월 27일 홈에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원정에 비해서 홈 경기 투구가 좋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두산 : 콜 어빈(5승 4패 3.73))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3일 NC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어빈은 그야말로 속죄투를 했다는 표현이 매우 잘 어울린다. KT 상대로 4

5월 29일 KBO KIA vs 키움
선발 투수KIA : 제임스 네일(3승 1패 2.55)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3일 삼성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네일은 최근 원정 투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홈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고 아직까진 야간 경기에서 믿을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 걸어야 한다.키움 : 김윤하(9패 7.23)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23일 KT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윤하는 4이닝은 잘 던졌지만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또 패배하고 말았다. 7경기 연속 패배

05월 28일 18:00 NPB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선발 투수요미우리 : 야마사키 이오리(5승 1패 1.21)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한신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야마사키는 앞선 2경기 연속 4실점의 부진을 어느 정도 벗어난바 있다. 히로시마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지방 구장에서의 야마사키는 완전히 다른 투수다.히로시마 : 오오세라 다이치(2승 2패 1.98)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2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오오세라는 비 때문에 제구에 문제를 겪으면서 4개의 볼넷을 허용한 바 있다. 요

05월 28일 18:00 NPB 야쿠르트 vs 주니치
선발 투수야쿠르트 : 타카나시 히로토시(1승 2.17)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Den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타카나시는 홈 구장의 호조가 드디어 끊겨버렸다. 주니치 상대로 4월 4일 홈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해냈는데 일단 반등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주니치 : 미우라 미즈키(1승 3.68)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1일 DeNA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미우라는 결국 방출 투수의 한계점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 약점을 고려한다면 QS만 해줘도 대

05월 28일 18:00 NPB 한신 vs 요코하마
선발 투수한신 : 몬베츠 케이토(1승 2패 4.72)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몬베츠는 최근 2경기의 투구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시즌 첫 홈 경기라는게 강점이긴 한데 일단 5이닝 2실점 정도가 목표가 될 것이다.DeNA : 앤서니 케이(4승 1패 1.10)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0일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0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앤서니는 유독 주니치 상대로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는 중. 반면 한신 상대로 13일 니가타에서 7이

05월 28일 18:00 NPB 세이부 vs 라쿠텐
선발 투수세이부 : 와타나베 유타로(2승 3패 3.1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와타나베는 최근 3경기 연속 QS+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라쿠텐 상대로 첫 등판이지만 홈에서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호조를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본다.라쿠텐 : 타키나카 료타(2승 2패 2.49)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0일 세이부와 모리오카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키나카는 투구 내용 자체는 부활을 보여준바

05월 28일 18:00 NPB 지바롯데 vs 오릭스
선발 투수치바 롯데 : 타네이치 아츠키(2승 3패 4.46)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라쿠텐 원정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네이치는 2군을 다녀왔어도 전혀 좋아진 모습이 나오지 않은 사오항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홈 구장 투구가 조금 더 좋다는 점인데 앞선 오릭스 원정의 5이닝 11안타 5실점 패배가 걸린다.오릭스 : 앤더슨 에스피노자(3패 3.0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일 세이부 원정에서 8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에스피노자는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으로 그다지 좋다고는 할수

05월 28일 18:00 NPB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선발 투수소프트뱅크 : 리반 모이네로(5승 1.69)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0일 닛폰햄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모이네로는 최근 4경기 연속 QS+ 이상의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투구가 가끔 흔들리긴 하지만 위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닛폰햄 : 카토 타카유키(2승 2패 2.94)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0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뒤 1군에서 말소되었던 카토는 무라바야시 상대로 허용한 그랜드 슬램이 대단히 컸다. 소프

05월 28일 18:30 KBO LG vs 한화
선발 투수LG : 코엔 윈(1승 1패 6.63)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롯데 원정에서 3.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윈은 대체 외인 투수의 한계점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홈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지금의 윈은 QS만 해줘도 만세만세 만만세를 불러야 할 정도다.한화 : 코디 폰세(8승 1.63)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22일 NC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했던 폰세는 4일 휴식후 등판에서 피로도가 몰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직전 경기에서 100구를 채우지 않기도 했고 5일

05월 28일 18:30 KBO SSG vs NC
선발 투수SSG : 김광현(2승 6패 3.56)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모둔걸 날려버렸던 김광현은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시즌 NC 상대 첫 등판인데 금년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투구가 아쉽다는 점이 변수가 될수 있다.NC : 목지훈(2승 2패 5.74)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0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목지훈은 앞선 2경기의 호투가 울산 구장에서 모두 날아가버렸다. 14일 SSG

05월 28일 18:30 KBO KT vs 두산
선발 투수KT : 윌리엄 쿠에바스(2승 4패 5.88)를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22일 KI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바스는 솔직히 퇴출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투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4월 29일 두산 원정의 6이닝 무실점은 시즌 최고의 투구였는데 어쩌면 이번 등판이 쿠에바스의 갈림길이 될수도 있다.두산 : 최민석(1패 4.50)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이었던 21일 SSG와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최민석은 제구 문제를 드러내면서 1군에서 와

05월 28일 18:30 KBO KIA vs 키움
선발 투수KIA : 양현종(3승 4패 4.61)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KT 원정에서 6.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1회 2실책으로 비자책 3점을 허용한 뒤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최근의 양현종은 대투수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고 키움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첫 승리를 따낸것도 포인트.키움 : 김연주(1승 1패 5.11)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2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연주는 NC 원정의 5이닝 1실점 호투가 우연이

5월 28일 NBA 인디페이 VS 뉴욕닉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홈팀)강점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 농구와 높은 득점력을 강점으로 하는 팀입니다.특히 홈 구장인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는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함께 더욱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경기력을 발휘합니다. 가드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공격수의 득점력이 팀의 핵심입니다.빠른 트랜지션과 외곽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어 언제든 득점을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동기 부여홈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플레이오프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다음 라운드 진출을 향한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홈

5월 27일 18:30 KBO KIA vs 키움
선발 투수KIA : 아담 올러(5승 2패 2.90)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KT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올러는 수비진의 난조가 그의 투구를 흔들어 버렸다. 5월 들어서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3월 25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보여준 6이닝 4실점 투구 그 이상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키움 : 하영민(4승 6패 5.10)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1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하영민은 4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그게 적시타가 되어버린게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5월 27일 18:30 KBO KT vs 두산
선발 투수KT : 고영표(3승 4패 3.28)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KIA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고영표는 역시 천적 관계는 확실히 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바 있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홈에서 4.2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두산 : 최승용(3승 1패 4.30)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5일 한화 원정에서 2이닝 2실점 투구 이후 손톱이 깨지면서 강판을 당했던 최승용은 약 2주일여만의 복귀전이다. 3월 26일 KT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 승

5월 27일 18:30 KBO SSG vs NC
선발 투수SSG : 드류 앤더슨(4승 2패 2.08)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앤더슨은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15일 NC 상대로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기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다.NC : 신민혁(2승 3패 4.74)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신민혁은 구준히 QS급 투구를 하는 중이다. 15일 SSG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

5월 27일 18:30 KBO LG vs 한화
선발 투수LG : 임찬규(7승 1패 2.56)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롯데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임찬규는 확실히 홈에 비해 원정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한화 상대로 3월 26일 홈에서 완봉승을 기록했는데 부진의 늪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다.한화 : 황준서(2.7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1군 등판이었던 21일 NC 원정에서 3.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한 황준서는 작년에 비해 구속은 올랐지만 제구는 아직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