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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18:30 KBO KT vs 두산
선발 투수KT : 윌리엄 쿠에바스(2승 4패 5.88)를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22일 KI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바스는 솔직히 퇴출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투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4월 29일 두산 원정의 6이닝 무실점은 시즌 최고의 투구였는데 어쩌면 이번 등판이 쿠에바스의 갈림길이 될수도 있다.두산 : 최민석(1패 4.50)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이었던 21일 SSG와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최민석은 제구 문제를 드러내면서 1군에서 와

05월 28일 18:30 KBO KIA vs 키움
선발 투수KIA : 양현종(3승 4패 4.61)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KT 원정에서 6.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1회 2실책으로 비자책 3점을 허용한 뒤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최근의 양현종은 대투수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고 키움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첫 승리를 따낸것도 포인트.키움 : 김연주(1승 1패 5.11)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2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연주는 NC 원정의 5이닝 1실점 호투가 우연이

5월 28일 NBA 인디페이 VS 뉴욕닉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홈팀)강점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 농구와 높은 득점력을 강점으로 하는 팀입니다.특히 홈 구장인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는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함께 더욱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경기력을 발휘합니다. 가드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공격수의 득점력이 팀의 핵심입니다.빠른 트랜지션과 외곽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어 언제든 득점을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동기 부여홈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플레이오프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다음 라운드 진출을 향한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홈

5월 27일 18:30 KBO KIA vs 키움
선발 투수KIA : 아담 올러(5승 2패 2.90)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KT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올러는 수비진의 난조가 그의 투구를 흔들어 버렸다. 5월 들어서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3월 25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보여준 6이닝 4실점 투구 그 이상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키움 : 하영민(4승 6패 5.10)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1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하영민은 4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그게 적시타가 되어버린게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5월 27일 18:30 KBO KT vs 두산
선발 투수KT : 고영표(3승 4패 3.28)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KIA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고영표는 역시 천적 관계는 확실히 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바 있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홈에서 4.2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두산 : 최승용(3승 1패 4.30)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5일 한화 원정에서 2이닝 2실점 투구 이후 손톱이 깨지면서 강판을 당했던 최승용은 약 2주일여만의 복귀전이다. 3월 26일 KT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 승

5월 27일 18:30 KBO 삼성 vs 롯데
선발 투수삼성 : 아리엘 후라도(4승 4패 2.39)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후라도는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롯데 상대로 홈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그땐 낮이었고 이번엔 야간 경기라는게 다르다.롯데 : 알렉 감보아가 드디어 선을 보인다. 금년 AAA 8경기에 등판해 2패 4.19의 성적을 남긴 감보아는 삼진과 볼넷이 모두 많은 강속구형 좌완 투수. 말 그대로 구속 하나 믿고 데려온 타입인데 역시 제구가 관건이

5월 27일 18:30 KBO SSG vs NC
선발 투수SSG : 드류 앤더슨(4승 2패 2.08)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앤더슨은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15일 NC 상대로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기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다.NC : 신민혁(2승 3패 4.74)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신민혁은 구준히 QS급 투구를 하는 중이다. 15일 SSG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

5월 27일 18:30 KBO LG vs 한화
선발 투수LG : 임찬규(7승 1패 2.56)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롯데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임찬규는 확실히 홈에 비해 원정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한화 상대로 3월 26일 홈에서 완봉승을 기록했는데 부진의 늪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다.한화 : 황준서(2.7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1군 등판이었던 21일 NC 원정에서 3.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한 황준서는 작년에 비해 구속은 올랐지만 제구는 아직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 27일 18:00 NPB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선발 투수소프트뱅크 : 아리하라 코헤이(2승 4패 4.5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아리하라는 이번 시즌 홈 구장 투구 자체가 악몽이 되어가는 중이다. 닛폰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지만 작년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기대를 걸기 어려울 것이다.닛폰햄 : 이토 히로미(5승 2패 2.36)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30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5실점 완투패를 당한 이토는 이번 시즌 2패를 모두 소프트뱅크와의 홈 경기에서 당했다. 그러나 원정에서의 이토는 1실점

5월 27일 18:00 NPB 지바롯데 vs 오릭스
선발 투수치바 롯데 : 타나카 하루야(2승 3패 2.7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나카는 익숙해지면 공략당하는 문제가 드러나고 말았다. 즉, 오릭스 상대로 첫 등판이라는 점은 일단 강점이 될수 있겠지만 이닝 소화력이 변수다.오릭스 : 쿠리 아렌(4승 1패 1.97)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0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쿠리는 직전 닛폰햄 원정의 부진을 바르게 이겨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치바 롯데

5월 27일 18:00 NPB 세이부 vs 라쿠텐
선발 투수새이부 : 타카하시 코나(2승 3패 2.92)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무너진 타카하시는 제구난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바 있다. 최근 좋았던 흐름이 깨졌는데 야외 구장에서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라쿠텐 : 우치 세이류(1승 1.59)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7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1.2이닝 1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했던 우치는 선발로서의 투구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편이다. 세이부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인데 원정 등판 내용은 극과 극이라는 변수가

5월 27일 18:00 NPB 한신 vs 요코하마
선발 투수한신 : 사이키 히로토(4승 3패 1.99)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0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5안타 완봉승을 거둔 사이키는 홈에서 완벽 부활을 이뤄냈다고 해도 좋을 정도. DeNA 상대로 13일 니가타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해냈다는건 이번 경기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포인트다.DeNA : 트레버 바우어(2승 3패 3.93)가 5일 휴식후 등판에 나선다. 21일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바우어는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필살기가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야간 경

5월 27일 18:00 NPB 야쿠르트 vs 주니치
선발 투수야쿠르트 : 피터 램버트(1승 4패 3.51)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0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램버트는 야간 경기 투구는 그래도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주니치 상대로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음을 고려한다면 6이닝 2실점 이내의 투구는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주니치 : 카네무라 유메토(1패 2.25)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16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카네무라는 그가 왜 대학 최고의 좌완 투수인지를 증명해 보였다. 현재의 카

5월 27일 18:00 NPB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선발 투수요미우리 : 이노우에 하루토(3승 3패 2.57)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한신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이노우에는 한신 상대 홈 경기 부진을 갚아준바 있다. 원래 지방 구장 특화 투수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히로시마 : 타마무라 쇼고(1승 4패 3.9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8일 한신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타마무라는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다. 금년 요미우리 상대 첫 등판인데 야외구장 야간 경기는 조금

김민재 뮌헨 떠날수도 잇는건가
뮌헨 감독이 김민재 좋은조건 들어오면 보낸다는데뭐지 ㄷㄷ 김민재 대체자를 찾았다고는 하는데 과연..

5월 23일 18:30 KBO 한화 vs 롯데
선발 투수한화 : 라이언 와이스(6승 2패 3.67)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와이스는 호조의 페이스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낮 경기 부진이 오래간만에 터진 격인데 금년 롯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롯데 : 박세웅(8승 1패 2.80)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7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박세웅은 퍼포먼스 레벨이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화 상대로 4월 24일 홈에서 6

5월 23일 18:30 KBO 삼성 vs KIA
선발 투수삼성 : 황동재(3.38)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롯데 원정에서 2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황동재는 앞선 경기의 호투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작년 KIA 상대로 매우 좋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선발로서의 기대치는 갖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KIA : 제임스 네일(3승 1패 2.23)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7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네일은 SSG 원정의 부진을 빠르게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4월 3일 삼성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해냈는데 경기

5월 23일 18:30 KBO SSG vs LG
선발 투수SSG : 미치 화이트(4승 2.29)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한화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화이트는 5월 3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가는 승리 요정의 모습이 이어지는 중이다. LG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지만 워낙 강력한 공을 가진 투수라는건 분명한 강점이다.LG : 손주영(4승 3패 4.57)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7일 KT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손주영은 최근 투구의 기복이 이어지는 중이다. SSG 상대로 홈에서 부진하고 원정 투구가 좋은 편이었는데

5월 23일 18:30 KBO 두산 vs NC
선발 투수두산 : 콜 어빈(5승 4패 4.13)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KIA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어빈은 역시 낮 경기에선 안되는 투수라는걸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즉, 야간의 어빈은 더 위력적인 투수인데 문제는 5월 11일 NC 상대로 홈에서 2.1이닝 8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다.NC : 로건 앨런(2승 5패 3.35)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7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앨런은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는 거두지 못한 바 있다. 최근 징검다리 호투가 이

5월 23일 18:30 KBO 키움 vs KT
선발 투수키움 : 김윤하(8패 7.1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윤하는 이번 시즌 완전히 구위가 날아가버린 모습이 이어지는 중이다. KT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지만 과연 부활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KT : 오원석(5승 2패 2.34)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LG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오원석은 이번 시즌 완전히 잠재력을 폭발중이다. 5월 3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5월 23일 18:00 NPB 라쿠텐 vs 니혼햄
선발 투수라쿠텐 : 하야카와 타카히사(1승 4패 2.64)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치바 롯데와 도쿄돔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하야카와는 최근 투타의 엇박자가 심한 모습이 이어지는 중이다. 닛폰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인데 최근 홈 야간 경기 투구는 좋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닛폰햄 : 카네무라 쇼마(3승 2패 2.30)가 1군 복귀전에 나선다. 9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7안타 1실점 완투승을 거둔뒤 1군에서 말소되었던 카네무라는 그야말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온 상황이다. 원래 홈보다

5월 23일 18:00 NPB 지바롯데 vs 세이부
선발 투수치바 롯데 : 오지마 카즈야(1승 3패 3.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라쿠텐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오지마는 최근 2번의 낮 경기 투구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어삳. 세이부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인데 작년 세이부 상대로 6전 5승 1.30으로 극도로 강한 투수라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세이부 : 요자 카이토(1승 0.0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9일 치바 롯데와 오미야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요자는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6이닝 무실점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

5월 23일 18:00 NPB 히로시마 vs 요코하마
선발 투수히로시마 : 모리시타 마사토(3승 3패 2.33)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한신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모리시타는 언제든 어디서든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임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 시즌 DenA 상대로 원정에서 2경기 연속 QS+에 홈에서 8이닝 2실점 승리였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다.DeNA : 안드레 잭슨(3승 1패 1.24)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5일 한신과 홈 경기에서 6.2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잭슨은 현재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하나라고

5월 23일 18:00 NPB 주니치 vs 한신
선발 투수주니치 : 와쿠이 히데아키(2승 1패 2.0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야쿠르트와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와쿠이는 역시 홈 경기에 강한 투수라는걸 증명해 보였다. 4월 29일 홈에서 한신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번 경기도 홈의 잇점은 살릴수 있을 것이다.한신 : 무라카미 쇼키(6승 1패 1.87)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6일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무라카미는 여전히 에이스의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주니치

5월 23일 18:00 NPB 요미우리 vs 야쿠르트
선발 투수요미우리 : 아카호시 유지(2승 3패 2.2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아카호시는 이번 시즌 선발로 성공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야쿠르트 상대로 금년 투구 내용이 대단히 좋은 투수였던 만큼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야쿠르트 : 야마노 타이치(1승 4.0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6일 DeN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야마노는 최근 2번의 홈 경기에서 서서히 한계점을 드러내는 중

05월 22일 18:30 KBO NC 한화
선발 투수NC : 김녹원(5.63)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17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구원으로 나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녹원은 보기보다 안정적인 투구 감각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선발 김녹원은 불펜 김녹원에 비해 많이 부족한 투수라는 점을 잊으면 안될듯.한화 : 코디 폰세(8승 1.48)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SSG와 홈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폰세는 현재 리그 최강의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언터처블인데 4월 20일 NC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5월 22일 KBO 키움 vs 삼성
선발 투수키움 : 김연주(1승 1패 6.41)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7일 NC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김연주는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투구를 과시한바 있다. 그러나 원정에 비해 홈 투구가 좋지 않은 투수라는 문제를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삼성 : 데니 레예스(3승 3패 4.81)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7일 롯데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레예스는 5월의 투구만 놓고 본다면 퇴출 레벨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낮 경기에 비해 야간 경기가 살짝 아쉬운 투수라는 점은 분명

5월 22일 KBO KT vs KIA
선발 투수KT : 윌리엄 쿠에바스(2승 3패 5.43)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7일 LG 원정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했던 쿠에바스는 갈수록 교체가 눈 앞에 다가오는 중. KIA 상대로 4월 17일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해냈지만 지금의 쿠에바스는 솔직히 불안 그 자체다.KIA : 양현종(2승 4패 5.25)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이제야 조금씩 페이스가 살아나고 있다고 할수 있을듯. 다만 4일 휴식후

5월 22일 KBO 두산 vs SSG
선발 투수두산 : 홍민규(2승 1패 3.09)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7일 KIA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홍민규는 역시 불펜과 선발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바 있다. 특히 장타 저지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약점이 되기에 충분한 부분이다.SSG : 김광현(2승 6패 3.79)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17일 한화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광현은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투가 이어지는 중이다.

5월 22일 NPB 오릭스 vs 지바롯데
선발 투수오릭스 : 타지마 다이키(2승 1패 2.7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지마는 소프트뱅크 상대 아쉬움이 이어졌다는 점이 문제다. 치바 롯데 상대로 4월 39일 홈에서 완봉승을 거두었다는 점은 일단 이번 경기에선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치바 롯데 : 요코야마 리쿠토(1패 3.52)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오릭스 원정에서 0.1이닝 1실점 패배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요코야마는 이번 시즌 불펜 투수로서의 투구는 그다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