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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
2025-04-08
3,998
사시미 제대로 즐기는법
광어나 뭐든지 회를 소금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음 감칠맛 확올라서느끼한맛 싹 잡아줌 회맛 몰라서 초장 찍는 사람들 이거봤으면 ㅜㅜ
바카라황제
2025-04-08
4,159
2025.04.08 18:30
크게 분석할건 없고 키움의 불펜진하고 하위타선들이 약점인 부분키움의 투수인 윤현은 신인투수라 아직 경험치 부족으로 불안불안함10승1패의 lg가 손주영을 쓰면서 무난하게 이길것으로 보임
04월08일 [KBO] 키움 : LG
키움 : LG키움의 타선 뭔가 아쉽다. 신민혁 상대로 6회말 원찬스에서 겨우 2점 뽑아낸 게 전부.5안타에 4볼넷이면 적어도 한두 번은 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홈런이 없으면 점수가 안 나는 체질이 되어버린 느낌이다.외국인 타자들의 임팩트도 이제는 초반의 신선함이 사라지고 확실히 대응당하고 있는 기색.뭔가 전체적으로 묶여있는 흐름이다.반면 LG는 말 그대로 ‘정돈된 폭격기’다.올러와 최지민을 상대로 6안타 4볼넷 그리고 5득점.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은 물론이고 상대 수비 실수를 즉시 점수로 연결하는 능력은 눈에 띈다.지금
04월08일 [KBO] KT : NC
KT : NCKT는 문승원 공략에 실패하며 6안타 3볼넷 완봉패.이쯤 되면 타선 전체가 흐름을 놓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강백호와 문상철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는 건 KT로선 심각한 고민거리.원정보다 홈에서 타격이 살아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지금의 타격 리듬이라면 낙관은 금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에서는 묘하게 반등을 시도하는 팀이 KT라는 점 한 줄기 희망은 있다.NC는 정현우를 상대로 기회를 놓치며 초반은 답답했지만 막판 3이닝 동안 6득점을 쏟아내며 8점 완성.특히 원정에서 타격이 되살아난 모습은 긍정적인 신호
바로싼누나
2025-04-07
4,076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 새벽에 먹어서 기분도 좋은데 날씨도 좋네 ㅎㄹ 주말에 벚꽃 구경이나 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