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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2025-06-10 1
06월 10일 18:30 KBO 키움 vs NC

선발 투수키움 : 김윤하(9패 6.59)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4일 롯데 원정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김윤하는 호투의 페이스를 1경기로 끝내고 말았다. NC 상대로 4월 5일 홈에서 3.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는데 투구의 기복이 심한 투수라는건 최대의 약점일수 있다.NC : 로건 앨런(3승 6패 3.53)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4일 LG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앨런은 SSG 원정의 부진을 빠르게 이겨낸바 있다. 키움 상대로 시즌 초반 원정에서 부진하고 홈에선 호투를 보여주

헐크 2025-06-10 1
06월 10일 18:30 KBO KIA vs 삼성

​선발 투수KIA : 제임스 네일(4승 1패 2.77)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4일 두산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네일은 최근 투구 내용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편이다. 삼성 상대로 5월 23일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네일은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크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삼성 : 최원태(4승 3패 5.14)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4일 SSG 원정에서 5.1이닝 4일 SSG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최원태는 집중타를 허용한게 그대로 패

헐크 2025-06-10 1
06월 10일 18:30 KBO LG vs SSG

​선발 투수LG : 손주영(6승 4패 4.06)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4일 NC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손주영은 역시 상성을 못벗어나는 투수라는걸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금년 SSG 상대로 원정에선 극강이었지만 홈에선 5이닝 2실점이었는데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SSG : 김건우(2승 2패 4.31)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4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이라는 커리어 최고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김건우는 제구가 될때의 김건우는 대단히 위력적인 투수라는걸 다시금 증

헐크 2025-06-10 1
06월 10일 18:00 NPB 소프트뱅크 vs 요미우리

선발 투수소프트뱅크 : 아리하라 코헤이(3승 5패 3.9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일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아리하라는 교류전의 강자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홈에서 반등세를 만들어 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포인트.요미우리 : 이노우에 하루토(3승 5패 3.00)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4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7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노우에는 홈런 2발에 무너져버린바 있다. 작년과 다르게 교류전의 시작이 좋지 않았는데 작년 소

헐크 2025-06-10 1
06월 10일 18:00 NPB 라쿠텐 vs 주니치

​선발 투수라쿠텐 : 미구엘 야후레(1패 1.74)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일 DeNA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야후레는 좋았던 흐름이 단숨에 교류전에서 끊겨버렸다. 작년 주니치 상대로 2승 4패 3.86으로 부진했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불안하게 작용할수 있는 포인트다.주니치 : 카일 멀러(1승 3패 4.73)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야쿠르트 원정에서 7이닝 6안타 무싲럼이라는 시즌 최고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멀러는 이제야 조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지방 구장이라면 이

올킬티비 2025-06-09 13,978
쿠바르시 전매특허 패스

그걸 또 플릭으로 야말한테 연결하는 레비

올킬티비 2025-06-09 14,273
선수가 잡은 공을 관중이 뺏어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

정보1 : 해당 관중은 퇴장당함 ( 최소 1000달러 넘는 티켓값 내고 1회 관람 후 퇴장 )정보2 : 1999년도 박찬호가(LA다저스) 홈런 친 공을 어린아이가 글러브로 막은적이있음아이는 퇴장당했으나 원래 홈런이었어야 할 공은 2루타로 인정되고 당시 판정 논란이 있었음이후 공의 기존 궤적을 우선시하는 룰이 강화 됨

올킬티비 2025-06-09 14,069
올킬티비 2025-06-09 14,142
올킬티비 2025-06-09 14,181
올킬티비 2025-06-09 14,743
올킬티비 2025-06-09 14,325
올킬티비 2025-06-09 14,777
양민혁 인사시키는 토트넘 1짱 손흥민

전학갔는데 거기 1짱이 손흥민

올킬티비 2025-06-05 11,993
올킬티비 2025-06-05 12,390
맥그리거가 챔피언을 초살시킨 방법

맥그리거가 챔피언을 초살시킨 방법

올킬티비 2025-06-05 12,861
클래스는 영원한 메시의 기량

마지막은 4일전 칩슛

올킬티비 2025-06-05 12,732
박명수 역 탈룰라

학생이 목걸이 해도 되는거야?

헐크 2025-06-05 1
06월 05일 18:30 KBO 두산 vs KIA

​선발 투수두산 : 최원준(5패 4.86)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키움 원정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원준은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이라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홈 경기라는 강점이 있지만 KIA 상대로 시즌 2경기 모두 5이닝 미만 4실점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KIA : 김도현(2승 3패 3.36)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KT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도현은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으로 투구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편이다. 5월 18

픽대통령 2025-03-26 1
3월26일(수) KBO LG vs 한화

*LG날씨로 인해 등판 순서가 밀린 임찬규가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작년부터 지능적인 피칭을 보여주며 발전한 그는 한화를 상대로 전반기와 후반기에 다른 모습을 보였으나,후반기부터 홈 경기에서 강점을 확실히 드러내며 야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습니다.불펜은 개막 시리즈와 달리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찾았고,김강률이 9회초를 퍼펙트로 처리한 점이 긍정적. 3경기 연속 불펜 소모가 적어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으며,타선 역시 류현진을 상대로 막혔던 흐름을 박상원이 올라온 후 되살리면서 5득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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